반응형

이제 3일차인데 느낀점은!

물론 이 블로그를 보는 사람 거의 없긴 하지만 내 만족으로 글 많이 올리고 싶었는데,,, 학부연구생 하니까 집 오면 너무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는 패스였고,

3일동안 PCB editor만 만져본 결과 내가 아는게 적어서 당장은 교육 글처럼은 못쓰겠고,

중간중간 하는 것들을 기록해뒀다가 다음에 보드까지 나오기까지 하면(65nm layout 맡았다) 내용정리를 한번 해봐야겠다. 3일동안 빡세게 공부해서 OrCAD 책을 끝냈고 이제 실전으로 보드 footprint 따고 배치 해보는데 어렵다... (수작업으로 하나씩 그리는데 하다가 오류 뜨면 레전드)

 

뭐하튼 이틀동안 간간히 사진 찍어봤는데 구경하십시오 :)

내 자리!!!!!

일단 내 자리가 생긴게 뭔가 기분이 좋았다 :) 랩실 선배들도 다 착하시고 모르는거 물어보면 잘 알려주신다! 그리고 랩실에 돈도 많아서 저녁도 계속 얻어먹을 수 있고 너무 좋음 ㅎㅎㅎㅎ

아직 뭐 가져간게 없어서 횡한데 오늘 3일차에 이것저것 물건둬서 좀 더려워졌다(사진은 안찍음ㅋ)

 

아 맞다 쫌 뜬금없는데 오늘 학교 가는데

?
보트 엄청 빠르게 모시던데 재밌겠다...

알기로는 수질 점검 하시는 분이라는데 ㅋㅋㅋㅋㅋㅋ 재밌어보인다... 엄청 빠르게 몰아서 어그로 굿

2020.07.09의 건대 날씨! 너무 좋당

 

각설하고 이제 PCB 설계(layout)을 맡게 되었는데 (이틀차에 갑자기 미션 생김 드드드듣ㄷ;)

이런 보드 만드는거임!

아직 나도 잘 몰라서 이 것을 보는 분께(방문자 0에 수렴하지만 누군간 보겠지? 보시는분 감사링) 나중에 자세하게 설명드리겠다 :) 하튼 뭐 보드다

Footprint (직역해서 발자취인데 뭐 비슷한 의미다, 납땜 자리 잡아주기)

위의 그림을 footprint라고 하는데 이것들을 부품마다 만들어주는데 은근히 힘들다....

오늘 하다가!!!!!!!!!!!!!!!!!! 도중에 꺼졌는데 저장안해서 레전드

웃겨서 찍음
예제로 보드 하나 만들어봄 (쫌 뭐 하는거 같이 생겼따 ㅋㅋ)
내가 평소에 알던 저항 모양을 안쓴다 오,..

아침부터가서 오래있었지만 공부만 했어서 딱히 사진을 찍은 것도 없고해서 이게 끝!

관련 공부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번에 정리하려고 한다. 오늘 만들어야할 것들 직접 해보니까 책 한권 끝냈다고 마스터한게 아니어서 ㅋㅋㅋ 나중에 정리되면 한번에 포스팅해봐야겠다...

그 전까지는 그냥 생존신고 용으로 학부연구생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런 이만

퇴근쵝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